회사소개

비전포스트는 사고의 혁신적인 전환을 요구하는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의 주역으로서 대한민국 언론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세계는 지금 국경을 초월한 인터넷 시대를 맞아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로 신문과 방송, 텍스트와 영상, 무선과 유선의 결합등 이전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옴으로써 인류는 변화의 소용돌이속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시대상황에 맹목적으로 쫓아가는 순간적인 사고와 표피적인 지식섭렵을 탈피하여 디지털시대의 특성대로 시의성 있고 깊이 있는 신지식 정보를 발굴하여 건강한 우리 사회를 지탱해 나가는데 원동력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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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은 업계 스스로가 제정하고, 이를 준수하기로 정한 규범이라는 점에서 자율규약으로서의 성격을 지닙니다. 본 강령에는 표현의 자유와 책임, 취재규약, 보도규약, 편집규약, 이용자 권리 보호, 보도로 인한 피해 구제, 언론윤리 교육 및 윤리기구 설치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정 : 2011. 03. 23
부분개정 : 2014. 12. 19
부분개정 : 2015. 12. 17
부분개정 : 2017. 12. 07
부분개정 : 2017. 12. 07
전면개정 : 2019. 12. 26 인터넷신문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을 실현해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민주주의 발전, 문화창달에 기여하기 위하여 우리는 스스로 윤리기준을 세워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결의한다.

제1조 언론의 자유
인터넷신문은 표현의 자유를 신장하고 건강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을 준수한다.

제2조 언론의 책임
인터넷신문은 사회의 공적기구로서 보도의 사실성, 정확성, 균형성을 추구하고 선정보도를 지양한다. 기사 작성 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보도 대상자의 반론권을 보장한다.

제3조 인격권의 보호
인터넷신문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정당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한 개인의 명예, 사생활, 개인정보 및 그 밖의 인격적 가치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제4조 약자 보호와 차별 금지
인터넷신문은 인종, 민족, 국적, 지역, 신념, 나이, 성별, 직업, 학력, 계층, 지위 등에 대한 편견과 차별, 혐오를 배제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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