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트럼프, 치매? 잇단 말실수 ‘고령 논란’
2023.11.01. 오후 03:46
이에 다른 경선 후보들은 트럼프의 정신감정 필요성을 재거론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다.
플로리다 주지사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도 트럼프의 고령 리스크를 꺼내 들었고 트럼프 캠프 측은 “가장 건강한 후보”라고 강변하고 있다.
이에 다른 경선 후보들은 트럼프의 정신감정 필요성을 재거론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다.
플로리다 주지사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도 트럼프의 고령 리스크를 꺼내 들었고 트럼프 캠프 측은 “가장 건강한 후보”라고 강변하고 있다.